작년 여름쯤 오빠 직장에서 직원연계로 구매했었습니다.
맛있게 잘 먹었구요, 오빠에게 구매기회가 있으면 또 주문해달라고 했었죠.
하지만.. 감감 무소식이더군요..
몸이 불편하신 엄마가 요근래 워낙 입맛 없어하시던차에 잊고있던 닭갈비가 생각났습니다.
결국 오빠가 작년에 주문했던 내용 뒤져서 전화번호를 건졌고
전화번호로 검색, 검색..두둥~~!
식당찾아다니기도 불편하고 음식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던 우리가족에게 아주 딱이었습니다.
금방 먹어치워서 지금은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~
좋은 재료로 착한 음식 기대하며. 사장님 번창하세요~~ ^^
댓글목록
작성자 마들푸드
작성일 2012-06-18 18:10:19
평점
일년씩이나...ㅋㅋㅋㅋ
잘 사용된거 같아서 뿌듯합니다~~
격려해주신것 처럼 좋은재료 착한 음식으로
감동을 드리는 마들푸드가 되겠습니다^^
감사합니다